2021.03.08 (월)

태연 열애설 부인, "라비와는 친한 선후배 사이" SM 공식

기사입력 : 2020-12-2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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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측이 27일 그룹 빅스의 라비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네이버 나우. 트위터 캡처
그룹 '소녀시대' 리더 겸 솔로가수 태연(31) 측이 그룹 '빅스' 멤버 라비(27)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태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라비와는 곡 작업을 함께 하는 등 친하게 지내는 선후배 사이일 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두 사람이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분을 맺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성탄절인 지난 25일 각자의 집에서 테이트를 즐겼다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태연은 지난 21일 라비가 진행하는 네이버 나우.의 '퀘스천마크'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연은 2007년 '소녀시대' 멤버들과 데뷔해 그룹 리더로 맹활약했다. '음원강자' 태연은 2015년 미니 1집 '아이'(I)로 솔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 5월 네 번째 싱글 '해피'(Happy)를 발매했다.

한편, 라비는 2012년 빅스 멤버들과 데뷔했다. 빅스는 젤리피쉬 소속 5인조 그룹으로 라비는 작년 자신만의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을 설립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KBS 2TV '1박 2일' 시즌4 고정 멤버로 활약하면서 예능감을 발산하고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