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5 (목)

[핫 예고] '누가 뭐래도' 56회 정헌, 정민아 임신 따지는 나혜미에 철벽

기사입력 : 2020-12-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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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56회에는 나준수(정헌)가 아리(정민아) 임신 문제를 따지는 김보라(나혜미)에게 철벽을 치기 시작한다. 사진=KBS 1TV '누가 뭐래도' 56회 예고 영상 캡처
28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 56회에서 김보라(나혜미 분)는 아리(정민아 분)가 준수(정헌 분)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아리가 임신한 줄 모르는 신중한(김유석 분)은 보라가 계속 화를 내고 있자 아내 이해심에게 "보라 왜 저렇게 화 난 거야?"라고 묻는다.

보라는 식탁에서 중한이 아리에 대해 묻자 "제 앞에서 아리 얘기 꺼내지도 마세요"라고 부탁한다.

아버지 신중한에게 임신 사실을 숨기고 있는 아리는 동생 벼리(김하연 분)에게 "조만간 이 집에서 나가야 될 것 같아"라고 전한다.

마침내 김보라는 나준수를 찾아가 아리와의 관계를 확인한다. 보라가 "아리에 대한 마음이 사랑 아니잖아"라고 하자 준수가 굳은 표정으로 "나 너한테 미안한 일 한 거 없어"라고 철벽을 친다.

보라는 아리 임신으로 냉랭해진 나준수의 태도를 보고 충격 받는다.

한편, 자금난에 시달리는 나승진(김승욱 분)은 아들 준수를 엄 PD(이슬아 분) 가족과의 상견례에 참석시키기 위해 신중한에게 아리의 임신 사실을 밝히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노금숙(문희경 분)은 절친이었던 이해심을 찾아와서 "지금 준수 아빠가 니 남편 찾아가서 답판 짓는데"라고 알린다.

상견례 날 나승진은 주차장에서 아들 나준수를 만나자 "아니 니가 여길 어떻게?"라며 깜짝 놀란다.

준수는 승진에게 "제가 어떻게 하면 되겠어요?"라고 말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비혼주의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한 준수가 아리와 결혼하는 것인지 주목받고 있는 '누가 뭐래도'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