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8 (월)

김호중 클래식앨범, 초동 판매 51만장 "임영웅 부럽지 않은 인기"

기사입력 : 2020-12-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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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바로티 트로트가수 김호중이 최근 발매한 '더 클래식 앨범'이 초동 51만장 판매량을 기록해 임영웅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워너뮤직 코리아 제공
'미스터 트롯' 출신 트로트가수 김호중이 초동판매 51만장을 기록하면서 막강 팬덤을 과시하고 있다.

28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의 '더 클래식 앨범'의 '아리아집'(My Favorite Arias)은 지난 18~24일 초동(발매 일주일 판매량) 집계 기간 26만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클래식 앨범'의 다른 버전인 '이탈리아 칸초네집'(My Favorite Songs) 판매량도 25만장으로 집계됐다.

김호중은 두 버전 합산 약 51만 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 막강한 팬덤을 입증해 트롯진 임영웅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트바로티'로 불리며 인기를 누리는 김호중은 전작인 정규 1집 '우리가(家)'도 50만장 이상 넘게 팔아치우며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이번 미니앨범은 선주문량만 약 50만 장에 육박했다. 앞서 제작사 워너뮤직코리아는 지난 11일 "폭발적인 주문량으로 인해 오프라인 발매일을 일주일 연기하게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10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 중이다.

누리꾼들은 '클래식 앨범 완전 감동입니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더니... '위대한 사랑' 되어오셨네요. 별님!!',' 클래식음반 50만 넘은거 넘넘 축하합니다', '감성 괴물 호중 최고' 등의 댓글로 응원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