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5 (금)

사유리 혼혈 아들 공개, "건강하고 EQ 높은 서양인 정자 기증" 고백

기사입력 : 2020-12-2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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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27일 혼혈 아들을 공개했다.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자발적 비혼모'로 우리 사허ㅚ에 충격을 던진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후지타 사유리)가 힌 피부와 파란 눈의 혼혈 아들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아들과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ㅜ리 혼혈 아들은 흰 피부와 파란 눈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유리와 아이는 각각 나무와 애벌레로 분한 모습으로 모성애를 드러내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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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또한 임신 당시 나무로 분한 만삭 사진과 아이 사진을 각각 게재해 생명을 소중함과 경이로움을 다시 한 번 일깨웠다.

앞서 사유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술, 담배를 안 하고 몸이 건강한 사람의 정자가 우선이었다. IQ가 높은 것보다 EQ가 높은 사람을 일부러 찾았다"며 정자 선정 기준에 대해 밝혔다.

그는 "어떤 민족인지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건강하고 EQ가 높은 사람을 찾다 보니 서양 사람의 정자를 기증받게 됐다"며 "문화 차이 때문에 동양인 정자 기증자는 잘 없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