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9 (화)

[글로벌-엔터 24] 엠마 스톤, 미국 쇼타임 제작 신작 코미디 드라마 ‘더 커스’ 주인공에 캐스팅

기사입력 : 2020-12-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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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쇼타임이 제작하는 새 코미디 드라마 ‘더 커스(The Curse)’ 주인공에 낙점된 엠마 스톤.

‘라라랜드’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크루엘라’ 등의 여배우 엠마 스톤이 미국 Showtime이 제작하는 새 드라마 ‘더 커스(The Curse)’의 주연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대중문화 잡지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 작품은 미국의 영화배급사 A24가 제작하고 ‘언컷 젬스’의 조슈아 & 베니 사프디 형제 감독과 ‘네이선 포 유’의 크리에이터 네이선 필더가 짜는 1회 30분짜리 코미디 시리즈다. 필더와 베니 사프디가 각본을 집필하고 출연도 겸한다.

내용은 미국 유료채널 HGTV의 새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신혼부부가 사생활을 통해 아이를 가지려 하지만 어떤 저주로 인해 부부관계가 좌초되는 줄거리라고 한다. 이 작품은 가공의 이야기지만 HGTV의 리폼 프로그램 ‘Flip or Flop’가 대박을 터뜨린 대신에 결혼 생활이 파탄 난 부동산업자이자 프로그램 호스트인 타렉 엘 무사 & 크리스티나 안스테드를 상기시키는 내용이다. 새 드라마 더 ‘커스’는 사프디 형제, 필더, 스톤이 제작 총지휘를 맡고 필더는 감독도 맡는다.

또한 스톤과 남편이자 작가인 데이브 맥커리는 A24와 TV 프로그램의 퍼스트 룩 계약을 맺었고 작가 스테이시 윌링엄의 데뷔 소설을 드라마화하는 신작 스릴러 ‘더 섀도우(The Shadows)’를 준비하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