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8 (월)

[핫 예고] 비밀의 남자 75회 강은탁, 엄현경 배신에 불안…이채영, 이루 살해?!

기사입력 : 2020-12-3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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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75회에는 한유정(엄현경)이 한유라(이채영)를 무너뜨리기 위해 차서준(이시강)에게 접근하자 민혁(이태풍, 강은탁)이 불안해하는 가운데 유라는 최준석(이루) 살해를 시도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 2TV '비밀의 남자' 75회 예고 영상 캡처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 75회에는 한유정(엄현경 분)이 한유라(이채영 분)를 무너뜨리기 위해 차서준(이시강 분)에게 접근하자 민혁(이태풍, 강은탁 분)이 불안해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달라진 유정의 모습에 당황하던 민혁(태풍)은 서준의 마음을 이용하지 말라며 붙잡으려 하지만, 유정은 차갑게 응수한다.

민혁은 유정이가 상처받으면서까지라며 서준을 향해 손을 내민 유정을 만류한다.

그러나 손을 뿌리치는 유정을 본 민혁은 '내가 먼저 유라를 무너뜨려야 하는데'라며 가슴앓이를 한다.

한편, 유라는 준석(이루 분)에게 어머니를 찾고 싶으면 외국으로 떠나라고 협박한다.

준석을 서울 야경이 한 눈에 보이는 것으로 데려간 유라는 그를 협박한다. 준석이 거부하자 유라는 가방을 준석을 향해 마구 휘둘러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후 "아무도 없었어. 아무도 못 봤어. 우리 둘 말고는 아무도 없었어. 이 일은 아무도 모를거야"라는 유라의 독백이 이어져 유라가 또 다시 준석을 해친 것을 암시한다.

차서준은 유정과 유라가 쌍둥이 자매임을 언제 알게 되는지 호기심을 유발하는 '비밀의 남자'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