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5 (금)

신민아 해마다 1억씩 기부 어디에... 김우빈과 애정전선 여전히 화제

기사입력 : 2020-12-3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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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의 도움으로 많은 환자들이 희망을 찾았어요"

배우 신민아가 지난 2015년부터 6년째 화상 환자들의 치료를 지원하고 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30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민아는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해마다 1억원씩 기부하며 총 114명의 화상 환자들의 치료와 수술을 지원해왔다.

또 직접 병원을 방문해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도 했다. 국내를 넘어 몽골, 캄보디아 등 화상 치료가 필요한 해외 아동들이 국내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도 지원했다.

신민아는 평소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어려운 환경의 사람들을 조용히 지원해오면서 상대적으로 손길이 많이 닿지 않는 이들에 대한 지원 방법을 고심해왔다.

이에 사회적 관심이 저조한 화상 환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막대한 의료비로 수술은 엄두도 못 내고 치료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는 화상 환자들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한편 신민아는 연인으로 알려진 김우빈과 여전히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