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5 (금)

[핫 예고] '불새 2020' 49회 김종석, 서하준 그룹 공동 대표 발령?!…이재우 반발

기사입력 : 2020-12-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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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49회에는 사문수(김종석)회장이 복수를 숨기고 있는 최명화(성현아)를 꺾기 위해 아들 서정민(서하준)을 그룹 공동 대표 자리에 앉히려 하자 정민과 장세훈이 둘 다 반발한다. 사진=SBS '불새 2020' 49회 예고 영상 캡처
31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 49회에는 사문수(김종석 분)회장이 복수를 숨기고 있는 최명화(성현아 분)를 꺾기 위해 아들 서정민(서하준 분)을 그룹 공동 대표 자리에 앉히려 한다.

극 초반 장세훈(이재우 분)은 이지은(홍수아 분)을 돕기 위해 촤명화(성현아 분)를 만난다.

세훈은 명화에게 "미란이 휠체어 패션쇼에 등장 시킨 게 관장님인 거 잘 압니다"라며 윤미란(박영린 분) 문제의 책임을 묻는다.

최명화는 "윤미란이 걸을 줄 알면서도 출연시킨 게 이지은이 아닌가?"라며 지은(홍수아 분)에게 책임 전가를 한다.

그러나 지은은 자신의 문제에 개입하는 세훈에게 분노한다. 지은은 "왜 자꾸 내 문제에 개입하는 데"라며 세훈에게 화를 낸다.

이에 세훈은 "이젠 널 위한 내 마음조차 이해받을 수 없구나"라며 답답해한다.

지은은 "중심 못 잡는 당신 때문에 대체 몇 사람이 더 힘들어야 하는 거니?"라고 쏘아 붙인다.

한편 서 회장은 정민을 세훈과 함께 서린 그룹 공동 대표로 발령 내려한다.

그러나 서정민은 서 회장에게 "공동 대표 발령 그거 장 대표도 알아요?"라며 세훈과 미리 의논했는 지를 따진다.

세훈은 로비에서 만난 서 회장에게 "후회할 일 만들지 마십시요"라며 독단적으로 회사 일을 처리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서 회장이 "어디서 협박이야?"라고 받아치자 세훈은 "직권 남용에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들 더 이상 묵과 못합니다"라고 선언한다.

장세훈과 서 회장이 정면으로 부딪혀 긴장감을 자아내는 '불새 2020'은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