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5 (목)

[핫 예고] '누가 뭐래도' 59회 정헌, 독립 정민아 집 방문?!…핑크빛 기류 솔솔

기사입력 : 2020-12-3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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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59회에는 나준수(정헌)가 아리(정민아)를 챙기기 시작해 핑크빛 기류가 돌기 시작한다. 사진=KBS 1TV '누가 뭐래도' 59회 예고 영상 캡처
31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 59회에는 나준수(정헌 분)가 갯펄에서 넘어져 옷이 다 젖은 신아리(정민아 분)를 다정하게 챙겨주는 등 핑크빛 기류가 돌기 시작한다.

준수는 아리에게 담요를 덮어주면서 "임산부는 감기 걸리면 약도 못 먹어"라고 다정하게 말한다.

그 모습을 본 김보라(나혜미 분)는 "그거 사랑 아니야"라며 준수에게 질투심을 드러낸다.

보라가 "중요한 건 오빠 마음이야"라고 하자 준수는 "너하고 잘 될 수가 없어"라며 그만 단념하라고 보라에게 선을 긋는다.

한편, 아리는 엄마 이해심(도지원 분)에게 벼리(김하연 분)를 데리고 독립하겠다고 밝힌다.

방을 얻은 아리가 "엄마한테 인사드리고 가려구요"라고 하자 해심은 "이렇게 벼리 데리고 나가야겠어?"라며 아리를 말린다.

벼리는 "그동안 고마웠어요"라며 이해심에게 인사를 하고 언니 아리와 같이 집을 떠난다.

신중한(김유석 분)은 임신한 아리가 집을 나가자 아리의 빈 방에서 가슴 아파한다.

아리는 강대로(최웅 분)를 통해 한억심(한재수, 박철민 분)과 벼리가 부녀 관계임을 듣고 깜짝 놀란다.

한편, 나준수는 아리가 독립한 집을 찾아갔다가 강대로와 딱 마주친다.

벼리를 만나기 위해 아리 집은 찾은 대로는 집 입구에 서 있는 준수를 보고 "나준수 대표님. 여긴 어쩐 일이세요?"라고 묻자 준수가 깜짝 놀란다.

한편, 신중한은 딸 아리를 임신시킨 나준수를 만나기 위해 데이브레이크를 찾아간다.

나준수가 아리를 향해 마음의 문을 열고 있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누가 뭐래도'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