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3 (수)

[핫 예고] '비밀의 남자' 76회 엄현경, 이시강에 이채영이 서우진 친모 폭로

기사입력 : 2020-12-3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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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76회에는 한유정(엄현경)이 차서준(이시강)에게 한유라(이채영)가 동호(서우진) 친엄마라고 폭로한다. 사진=KBS 2TV 비밀의 남자 76회 예고 영상 캡처
31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 76회에는 한유정(엄현경 분)이 차서준(이시강 분)에게 한유라(이채영 분)가 동호(서우진 분) 친엄마라고 폭로해 잡안이 발칵 뒤집힌다.

동호 사망으로 유라에 대한 증오가 커진 유정은 유라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유라는 유정이 차서준 집에 까지 찾아오자 민혁(이태풍, 강은탁 분)을 찾아가 행패를 부린다.

유라는 민혁(태풍)에게 유정이랑 차서준이 만나는 거 알고 있었어?라며 그러니까 니네 둘이 왜 끝낸거냐고라며 유정과 헤어진 것을 탓한다.

유정은 "미리 말 못해서 미안해. 사실 동호 우리 언니 아이야"라고 서준에게 말한다.

또 유정은 일부러 더 서준과 친한 척하자 유라는 모친 여숙자(김은수 분)를 찾아가서 "엄마 왜 쓸데없는 짓을 하고 그래"라며 화를 낸다.

유라는 여숙자와 한 대철(최재성 분)에게 "나 이태풍이랑 아무 일도 없었어. 손 한 번 잡아본 일도 없었어"라며 드디어 태풍(민혁)과의 관계를 밝힌다.

유라가 "왜 이렇게 내 인생에 도움이 안 돼!"라며 패악질을 하자 유라에게 마음이 멀어진 여숙자는 유라의 뺨을 후려친다.

복수의 칼을 가는 유정은 서준의 가족 앞에 동호의 친엄마를 밝히며 유라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먼저 유정은 서준에게 "사실은 나 동호 친엄마가 아니야. 유라가 친엄마야"라고 밝힌다.

한편, 서준과 유정이가 만난다는 것을 안 서준 부친 차우석(홍일권 분)과 모친 주화연(김희정 분)은 충격으로 집안이 발칵 뒤집힌다.

차우석은 "두 사람 사이를 안 이상 유정씨를 회사에 둘 수 없다"며 경호원을 시켜 유정을 내보내려한다.

그리고 유라는 유정을 필사적으로 막기 위해 서준을 유혹한다.

유라는 서준에게 포도주를 건네며 한 순간이라도 날 여자로 대한 적 있어라며 서준의 경계심을 푼다.

술 취한 서준을 본 유라는 결혼 후 처음으로 합방에 성공한다.

말미에 유정은 차우석과 주화연 , 차서준 앞에서 "저의 언니가"라고 입을 열어 유라가 친언니임을 밝히려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엄현경의 연기 변신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는 '비밀의 남자'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102부작.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