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4 (목)

[핫 예고] '비밀의 남자' 77회 엄현경x이시강, 첫 키스?!…이일화, 첫사랑 홍일권과 극적 통화

기사입력 : 2021-01-0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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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77회에는 차서준(이시강)이 한유정(엄현경)에게 키스를 시도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사진=KBS 2TV '비밀의 남자' 77회 예고 영상 캡처
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 77회에는 차서준(이시강 분)이 한유정(엄현경 분)에게 키스를 시도하는 가운데 윤수희(본명 서지숙, 이일화 분)는 첫사랑 차우석(홍일권 분)과 통화에 성공한다.

극 초반 주화연(김희정 분)은 유정을 구하려다 다친 서준 때문에 유정의 뺨을 때리며 서준 옆에 얼씬도 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앞서 한유라는 서준과 유정을 떼어놓기 위해 불량배를 동원해 유정을 공격했다. 서준은 유정을 구하기 위해 달려들었으나 무차별 폭행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유라는 또 시고모 차미리(김윤경 분)에게 차서준이 그동안 회사에서 불미스런 일을 당한 게 모두 한유정 때문이라고 거짓말을 늘어놓아 유정에게 이중으로 올가미를 씌웠다.

주화연에게 억울하게 뺨까지 얹어 맞은 유정은 유라에게 "언니가 꾸몄다는 거 내가 꼭 밝혀낼 거야"라며 벼른다.

유정을 함정에 빠트린 뒤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귀가하던 유라는 집 앞에서 의문의 남자를 만나는 모습이 도촬당한다. 유라는 그 남자를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가 그의 정체는 누구인지, 도촬하는 사람은 또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주화연은 서준을 병간호하는 유정에게 "격 떨어지고 수준 낮은 한유정씨가 서준이가 가당키나 해요?"라며 폭언을 퍼붓는다.

그 모습을 본 서준은 모친 주화연에게 화를 낸다.

한편, 윤수희는 30여년 만에 첫사랑 차우석과 전화 통화를 하게 된다. 우석이 여동생 차미리와 사귀는 강상태(이명호 분)에게 건 전화를 윤수희가 받게 된 것. 우석은 수희에게 "전화 받으시는 분이 누구시죠? 혹시 성함 여쭤봐도 될까요?"라며 물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서지숙이 본명인 윤수희는 구천수(이정용 분)를 동원한 주화연의 악행으로 기억을 상실해 이름조차 윤수희로 바꾸었다.

민혁(이태풍, 강은탁 분)은 유정이가 서준의 집안에서 갖은 수모를 당하자 복수는 자신이 하겠다며 말리지만, 유정은 듣지 않는다.

민혁은 "뭐가 됐든 간에 내 말 들어. 더 이상 네 손에 피 묻히지 말아"라며 유정에게 애원한다.

그러나 유정은 "내 나머지 삶 한유라 무너뜨리는 데 다 쓸거야"라며 민혁의 말을 거절한다.

유라는 남동생 한유명(장태훈 분)이 자신을 만나러오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유명과 유정이 힘을 합쳐 유라를 무너뜨리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정은 또 "한유라만 무너뜨릴 수 있다면 내 인생 다 바쳐도 상관없어"라며 복수의 화신이 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후 유정은 유라가 있는 가운데 차서준의 넥타이를 매 유라를 자극한다.

유라가 "지금 내 앞에서 뭐하는 거예요?"라고 하자 유정은 "어차피 이혼하실 거잖아요. 내 남자 넥타이 매 주는 게 뭐 어때서"라며 유라를 도발한다.

서준은 넥타이를 매주는 유정에게 키스를 시도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차우석이 윤수희가 첫사랑 서지숙임을 언제 알게 되는 지 호기심을 유발하는 '비밀의 남자'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