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3 (금)

'미우새' 비, 박진영 저격?! "제발 하나만 했으면 좋겠다"

기사입력 : 2021-01-0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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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탤런트 김태희 남편이자 가수 비가 스페셜MC로 출격해 박진영과 얽힌 일화를 공개한다. 사진=SBS 제공
가수 비가 SBS '미운 우리 새끼' 새해 첫 방송에 출연한다.

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탤런트 김태희 남편이자 가수 비가 스페셜MC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비는 스튜디오 녹화에서 신곡 '나로 바꾸자'의 포인트 안무, 일명 '빨래 짜기 춤'을 직접 선보이며 변함없는 댄스 실력을 공개해 분위기를 달군다.

특히 '빨래 짜기'에 일가견 있는 어머니들이 비의 '하나, 둘' 구령에 맞춰 홀린 듯 춤사위를 뽐내 마치 댄스 교실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비는 또 신곡을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 박진영에 대한 일화를 공개한다. 비는 이날 "박진영을 만난 것이 인생의 첫 번째 기회였다"며, 과거 박진영에게 크게 감동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런데 따뜻하던 분위기도 잠시, 박진영에 대한 비의 반전 폭로가 이어져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었다는 전언이다. 알고 보니 박진영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고백하던 비가 동시에 그동안 숨겨왔던 박진영에 대한 불만을 터뜨린 것.

급기야 비는 "진영 형이 제발 하나만 했으면 좋겠다"며 쌓였던 억울함을 분출했다고 한다.

비가 폭로한 박진영의 인간미 넘치는 단점은 무엇인지는 이날 밤 9시 5분에 방송되는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