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8 (월)

[글로벌-엔터 24] 제이미 벨, 마가렛 퀄리 ‘프레드 앤 진저’ 뮤지컬 전기 영화 주인공에 캐스팅

기사입력 : 2021-01-0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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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제이미 벨과 함께 프레드 아스테어-진저 로저스의 전기 뮤지컬 영화 ‘프레드 앤 진저’ 주인공에 캐스팅된 마가렛 퀄리.

뮤지컬 영화계 전설의 스타 콤비 프레드 아스테어와 진저 로저스를 그리는 미국 아마존 스튜디오의 전기 영화 ‘프레드 앤 진저(Fred & Ginger)’에 ‘로켓맨’ ‘도니브룩’의 제이미 벨과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마가렛 퀄리가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영화 전문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이 작품은 수많은 뮤지컬 영화에서 공동 출연한 프레드 아스테어와 진저 로저스의 알려지지 않은 연애 이야기를 그린다. ‘프라이빗 워’의 아라쉬 아멜의 각본을 기초로 넷플릭스 드라마 ‘아이 엠 낫 오케이’의 조너선 엔트위슬이 감독을 맡는다.

벨과 쿠어리 모두 춤과 인연이 깊어 벨은 걸작 영화 ‘빌리 엘리어트’로 배우로 데뷔했고 쿠어리는 전기 드라마 ‘포시와 버든’과 스파이크 존스가 감독을 맡은 겐조 프레그란스 CF에서 춤을 추기도 했다.

‘프레드 앤 진저’는 ‘틴 스피릿’의 프레드 버거와 브라이언 카나노프-존스, 벨, 쿠어리, 아멜이 프로듀싱을 맡고 맥스 밍겔라가 제작 총지휘를 맡는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