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4 (목)

[핫 예고] '불새 2020' 51회 서하준, 성현아에 '코마 김종석' 방치 추궁

기사입력 : 2021-01-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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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 51회에는 서정민(서하준)은 쓰러진 서문수(김종석) 회장을 방치한 최명화(본명 백순주, 성현아)에게 격분한다. 사진=SBS '불새 2020' 51회 예고 영상 캡처
4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 51회에는 서정민(서하준 분)은 쓰러진 서문수(김종석 분) 회장을 방치한 최명화(본명 백순주, 성현아 분)에게 분노한다.

의료진은 정민과 최명화에게 "이대로 가면 의식이 돌이올지 미지수고 완치되는 경우는 10% 내외다"라며 서 회장 상태를 전한다.

이에 정민은 최명화에게 "아버지 상태가 저 지경이 될 때까지 몰랐다는 건 이건 말이 안 되는 거 아닙니까?"라고 화를 낸다.

최명화 본명은 백순주로 과거 서 회장 때문에 집안이 망한 비밀을 품고 있다.이름을 최명화로 바꾸고 신분 세탁을 한 뒤 10년 전 서 회장과 재혼, 약병을 바꿔치기 하는 등 10년 동안 복수할 기회를 노려왔다.

한편, 서현숙(양혜진 분)은 강 사장(강성진 분)에게 "세훈(이재우 분)이하고 지은(홍수아 분)이 부부였다는 걸 알았는데, 온갖 분풀이 우리 지은이에게 하겠지"라며 지은이 서정민 집안에서 당할까 우려한다.

강 사장이 "그건 경우가 아니지"라고 하자 지은 여동생 이영은(정서하 분)이 "내가 윤미란(박영린 분)한테 복수 했으니까 진정해"라고 엄마 서현숙에게 말한다.

서 회장의 수술실 앞에서 서정민은 최명화에게 "우리 아버지 방치한 이유가 뭡니까?"라고 언성을 높인다.

이에 최명화는 "내 탓 그만해. 장 대표하고 이지은하고"라며 세훈과 지은에게 책임전가를 한다.

발끈한 정민은 "지은씨 탓할 일은 아니죠"라며 이지은을 두둔한다.

더 나아가 정민은 "회장님 코마 상태.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라며 최명화에게 으름장을 놓는다.

지은은 "타협한 대가가 계속 내 발목을 잡는 건가? 지금이라도 되돌려야 하는 걸까?"라며 고민한다.

정민은 최명화가 윤미란 생모이고 복수를 위해 서 회장과 재혼했음을 언제 알게 되는 지 호기심을 유발하는 '불새 2020'은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