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8 (월)

[핫 예고] '누가 뭐래도' 61회 정헌, 임신 정민아에 고백?!…결혼 기대감↑

기사입력 : 2021-01-04 10:42

center
4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61회에는 신아리(정민아)가 스캔들 기사르 보고 계단에 쓰러진 나준수(정헌 분)를 발견한다. 사진=KBS 1TV '누가 뭐래도' 61회 예고 영상 캡처
4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 61회에는 나준수(정헌 분)가 엄선한(이술아 분)과 스캔들 기사 후 아리(정민아 분)를 다시 찾아 뜻밖의 고백을 한다.

준수는 선한이 터뜨린 스캔들 기사를 보고 마켓토랑 방송 직전 종적을 감춘다.

앞서 엄선한은 상견례 자리에 나준수가 안 나오자 앙심을 품고 미국서 동거했던 나준수와 담은 사진을 기자에게 건넨 뒤 마켓토랑 방송 직전에 터트려달라고 부탁했다.

아리는 비상계단에 숨어있는 준수를 찾아낸다. 공황장애 증세를 보이는 준수가 계단에 쓰러져 있는 것을 아리가 발견한 것.

스캔들 기사를 본 강대로(최웅 분)는 "나준수 대표님이 안 보여요"라며 준수를 걱정한다.

방송 후 회식 자리에서 김보라(나혜미 분)는 일부러 스캔들 기사를 낸 엄선한에게 "엄 PD님 참 얼굴 두꺼워요"라고 쏘아 붙인다.

발끈한 엄선한은 "야. 너 말 다 했어"라고 반말을 지껄이며 맥주잔을 집어 들고 보라에게 들이 부으려한다.

그 모습을 본 강대로가 맥주잔을 쥔 엄선한의 손을 잡으면서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라며 제지한다.

스캔들 기사를 본 진 회장(반효정 분)과 김원태(서태화 분)는 나준수가 현재 사귀는 여자가 누구냐고 이지란(조미령 분)을 다그친다.

이지란은 마지못해 "신 이사 친딸"이라며 신중한(김유석 분) 딸 신아리가 나준수 상대라고 폭로한다.

그날 밤, 준수는 아리에게 뜻밖의 고백을 한다.

독립한 아리는 집 앞으로 찾아온 나준수에게 "돌아가세요"라고 선을 긋는다. 그러자 준수는 "할 말 있어서 왔다"라고 밝혀 아리와 결혼 기대감을 높인다.

아리가 나준수를 받아들이는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누가 뭐래도'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