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5 (금)

주지훈 H&엔터 전속 계약, 차기작 '지리산'…인교진 손담비 한보름과 한솥밥

기사입력 : 2021-01-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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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지훈 인스타그램 캡처
대세 배우 주지훈(38)이 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4일 H&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주지훈과 H&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다수의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며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한 팬덤을 가진 주지훈이 더욱 견고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최고의 지원을 하겠다”며 주지훈과 전속계약 사실을 밝혔다.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로 쌍천만 배우로 등극한 주지훈은 '공작' '암수살인'으로 흥행 질주를 하고 있다.

특히 주지훈은 2020년 SBS TV 드라마 '하이에나'와 좀비 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2'로 글로벌 스타로 급부상했다.

주지훈은 '킹덤2'로 아시아콘텐츠 어워즈에서 남자 배우상을,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는 연기자부문 최고의 상인 아시아스타상울, '하이에나'로는 2020 S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장르, 액션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주지훈의 차기작은 tvN 드라마 '지리산'과 영화 '사일런스'로 확정지었다.

한편, H&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유명 매니지먼트사 부사장 출신의 홍민기 대표가 설립한 신생 매니지먼트다. 홍 대표는 2011년부터 주지훈의 실무를 맡아왔다. H&엔터에는 탤런트 인교진, 정려원, 손담비, 소이현, 한보름, 정인선, 정수정, 곽동연, 강민아가 소속되어 있다.

모델 출신 연기자인 주지훈은 2004년 시트콤 《압구정 종갓집》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 '궁'을 통해 일찌감치 한류스타로 주목받았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