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5 (목)

[핫 예고] '비밀의 남자' 78회 이채영, 엄현경에 이시강 아이 임신 폭탄 선언

기사입력 : 2021-01-0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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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78회에는 한유라(이채영)가 차서준(이시강)과 한유정(엄현경) 앞에서 임신했다고 폭탄 선언을 한다. 사진=KBS 2TV '비밀의 남자' 78회 예고 영상 캡처
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 78회에는 차서준(이시강 분) 폭행 사주 사실이 밝혀져 쫓겨난 한유라(이채영 분)가 임신을 선언하며 서준 집으로 되돌아오는 반전이 그려진다.

유라는 자신을 찾아온 남동생 한유명(장태훈 분)에게 "민우 죽은 걸 왜 내 탓으로 돌려서 날 힘들게 하니?"라며 아들 민우(서우진 분) 죽음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발뺌한다.

차서준에게 아들이 있었음이 밝혀질까 두려워 골수이식 수술을 앞두고 도망쳤던 유라는 "막말로 민우 명이 거기까지였던 거지"라며 비정한 모성애를 보인다.

서준과 유정이 만난다는 것을 안 한유명은 유라의 임신 소식을 듣고 유정에게 서준과 다신 만나지 말라고 다그친다.

먼저 유명은 서준을 찾아가 유정과의 관계를 확인한다. 이후 유명은 유정에게 "차서준 빨리 정리해"라고 윽박지른다.

주화연(김희정 분)은 아들 차서준 폭행 사주범으로 드러난 유라에게 빨리 이혼하라고 다그친다. 그러나 유라는 "제가 지금 이혼을 하면 DL이미지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라며 버틴다.

한편, 윤수희(본명 서지숙, 이일화 분)는 DL그룹을 찾았다가 첫사랑 차우석(홍일권 분)과 맞대면 상황에 처한다.

차미리(김윤경 분)가 수희에게 "우리 오빠 만난 적 있어요?"라고 묻자 앞서 우석과 전화 통화를 했던 수희는 "성격도 부드럽고 인자한 분 같던데"라고 말한다.

그런데 과거 차우석을 뺏기 위해 수희에게 기억 상실 사고를 낸 주화연이 딸 강예진(김채빈 분)을 만나러 DL에 온 윤수희를 발견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한편, 민혁(이태풍, 강은탁 분)은 유정에게 "한유라한테 복수 끝나고 나면 원래 니 자리로 돌아오는 거 아니었어?"라며 그만 멈추라고 한다.

그러나 유정은 "내 자리? 내 자리가 서준이 옆인데 내가 어딜가?"라며 민혁에게 더 이상 미련을 갖지 말라고 답한다.

3주 만에 나타난 유라는 서준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히며, 다시 차우석 집으로 들어오고, 서준은 유정과 유라 사이에서 어쩔 줄 몰라한다.

유라는 서준 가족과 유정이 보는 앞에서 "우리 그날 밤 같이 보냈잖아요"라고 한 뒤 "저 임신했어요"라고 폭탄 선언을 한다.

거짓말과 속임수로 인생을 살고 있는 유라가 정말로 임신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비밀의 남자'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