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3 (수)

박명수, 청각장애인 어린이 지원…인공달팽이관 수술비와 언어재활 치료비 쾌척

기사입력 : 2021-01-0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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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박명수가 청각장애인 어린이 치료비 지원에 나섰다.

4일 사회복지단체 사랑의 달팽이에 따르면 박명수는 2015년부터 이어온 정기후원을 통해 청각장애 아동 6명의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와 언어재활 치료비를 지원했다.

박명수 측은 "어린 아이들이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 많은데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박명수는 1993년 MBC 개그 콘테스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9년 가수로 데뷔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06년부터 2018년까지 '무한도전'에서 호통 개그, 비판 개그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 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