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5 (금)

[핫 예고] '불새 2020' 52회 홍수아, 제보자가 이재우에 깜놀…김종석, 성현아 뒷조사 박차

기사입력 : 2021-01-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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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 52회에는 이지은(홍수아)이 제보자가 장세훈(이재ㅔ우)임을 알게 된 가운데 서 회장(김종석)은 최명화(성현아)에 대한 뒷조사를 시작한다. 사진=SBS '불새 2020' 52회 예고 영상 캡처
5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 52회에서 이지은(홍수아 분)은 윤미란(박영린 분) 동영상을 보낸 찬스(chance) 아이디를 사용하는 사람이 장세훈(이재우 분)임을 알게 된다.

자신에게 도움을 준 사람이 세훈이라는 것을 알게 된 지은은 그 이유를 궁금해하고, 정민(서하준 분)은 이런 상황에 분노한다.

지은은 "윤미란 동영상을 내게 보낸 이유가 뭐야?"라고 세훈에게 물어본다. 세훈은 "후회스러운 일 분명이 되돌릴 거라 생각했어"라고 말한다.

그러나 서정민이 그 말을 듣고 "후회. 후회스러운 일은 장세훈 당신이 만들고 있는데"라며 지은과 세훈 사이에 끼어든다.

정민이 세훈에게 "나 이제 당신을 더 이상 봐 주지 않을 생각이야"라고 하자 지은이 긴장한다.

이에 세훈은 "그럼 참지 마. 나도 참을 생각 없으니까"라며 정민을 도발한다.

발끈한 서정민은 세훈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그 모습을 본 이지은은 깜짝 놀란다.

한편 쓰러진 척 연기한 서 회장은 일주일가량의 시간을 벌자 10년 동안 발톱을 숨겨온 최명화(성현아 분)에 대해 조사에 박차를 가한다.

앞서 서 회장은 최명화를 시험하기 위해 윤미란이 기자회견을 하는 날 의식을 잃은 척 했다. 서회장은 또 병원 주치의에게는 최명화와 서정민에게 코마 상태이며살아날 확률이 10% 정도로 말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 이지은에게는 최명화를 떼어낼 때까지는 손과 발이 돼 달라고 은밀하게 지시했다.

최명화 본명이 백순주이고 과거 자신이 망하게 한 태양방직 딸임을 알고 있는 서 회장은 "샅샅이 뒤져라. 태양방직에 관한 것도 모조리"라고 지시한다.

서 회장은 심복이 보고한 최명화가 그동안 만나 사람들 사진까지 전부 확인한다.

이후 서 회장은 "판을 뒤집는 상황은 내가 만든다"라며 최명화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지은은 장세훈이 시한부임을 언제 알게 되는 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불새 2020'은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