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8 (월)

[핫 예고] '누가 뭐래도' 62회 정민아, 정헌 프러포즈 거절?!…정헌, 나혜미에 철벽

기사입력 : 2021-01-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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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62회에서 아리(정민아)가 나준수(정헌)의 돌발 청혼을 망설이는 가운데 준수는 김보라(나혜미)에게 철벽을 친다. 사진=KBS 1TV '누가 뭐래도' 62회 예고 영상 캡처
5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 62회에는 아리(정민아 분)가 돌발 청혼을 한 나준수(정헌 분)와 언쟁을 벌이는 가운데 준수는 김보라(나혜미 분)를 정식으로 거절한다.

나준수는 엄선한(이슬아 분) PD와 약혼 스캔들이 사실 무근이라는 기사를 낸다.

이를 본 준수 모친 노금숙(문희경 분)은 남편 나승진(김승욱 분)에게 "준수가 약혼 사실 무근이라는 반박기사까지 냈던데"라며 걱정한다.

엄선한은 외할머니 진 회장(반효정 분)에게 "준수씨랑 어떻게든 돌아가고 싶어요"라며 결혼하고 싶다고 떼를 쓴다.

이에 진 회장은 준수 상대인 신아리 아버지 신중한(김유석 분) 이사를 불러 으름장을 놓는다.

아리가 임신한줄 모르는 진 회장은 신중한에게 "내 손녀 앞길 막는다면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을걸세"라며 협박한다. 진회장의 협박에 신중한은 울분을 삼키킨다.

중한은 준수와 선한의 스캔들 기사를 보고 아리를 절대 준수와 결혼시키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한편, 나준수는 언쟁을 벌이는 아리에게 "남의 시선이 뭐가 중요해"라며 결혼하자고 거듭 설득한다.

아리는 스캔들 기사를 보고 걱정돼서 달려온 이해심(도지원 분)에게 "애 생각해서 결혼하재요"라며 준수 입장을 전한다.

완강하던 준수의 태도 변화를 알게 된 이해심은 "결혼?"이라며 깜짝 놀란다.

한편, 김보라는 아리와 결혼한다는 준수를 말리러간다. 데이브레이크를 찾은 보라는" 왜 그런 어리석은 선택을 해"라며 준수에게 실망감을 드러낸다.

그러나 나준수는 "내가 지금 선택해야될 여자는 신 작가야"라며 보라에게 단호한 태도를 보인다.

아리와 준수 결혼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누가 뭐래도'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