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8 (월)

'아내의 맛' 박영선 장관, 남편 이원조 변호사 "첫인상 별로" 솔직 고백

기사입력 : 2021-01-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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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밤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출연해 특별한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TV조선 제공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아내의 맛'에 일상과 연애사를 처음 공개한다.

오는 12일 밤 방송되는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원칙주의와 카리스마로 유명한 박 장관이 등장, 장관으로서가 아닌 아내로서의 삶을 보여준다.

'아내의 맛' 제작진은 5일 "박영선 장관은 녹화 내내 아맛팸들을 향한 미소와 재치 있는 답변으로 부드러운 리더십을 빛냈다"며 "2021년 새해를 맞아 '아내의 맛'을 통해 더욱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의 매력에 빠지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출근 전 미용실에서 머리를 손질하면서도 손에서 휴대폰을 놓지 않을 정도로 쉴 틈 없이 일하는 박 장관을 위해 남편 이원조 변호사가 외조에 나선다.

이 변호사는 아침도 먹지 못한 아내에게 미용실로 빵과 커피를 가져다주며 식사를 챙기는 것은 물론, 일하는 곳까지 데려다주는 등 일일 기사로 나서 애정을 과시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이들 부부는 '미스터트롯' 임영웅의 노래를 흥얼거리는 모습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미스터트롯' 방송 당시 직접 임영웅에게 투표했을 정도로 임영웅의 찐팬임을 밝힌 이 변호사가 틀어놓은 임영웅의 노래를 박 장관도 따라 불러 눈길을 끈다.

박 장관은 '아내의 맛'을 통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박 장관은 "남편 이원조의 첫인상이 마음에 안 들었다"고 고백한다.

그런가하면 박 장관과 MC 박명수가 녹화 전 이미 만났던 사실도 밝혀진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2020 크리스마스 마켓'기간 중 소상공인을 위한 라이브 방송을 하러 간 박 장관이 대기실에서 박명수를 만났다.

박영선 장관의 특별한 일상은 오는 12일 밤 10시 방송되는 '아내의 맛'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