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8 (월)

[글로벌-엔터 24] 올리비아 쿡-조나단 프라이스, 게리 올드먼 스파이 드라마 ‘슬로우 호시스’ 출연

기사입력 : 2021-01-0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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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올드만이 주연을 맡은 애플이 제작하는 스파이 드라마 ‘슬로우 호시스(Slow Horses)’에 출연이 확정된 올리비아 쿡.

애플이 제작하는 게리 올드만 주연의 스파이 드라마 ‘슬로우 호시스(Slow Horses)’에 ‘레디 플레이어 원’의 올리비아 쿡과 ‘두 교황’의 조나단 프라이스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작품은 영국 작가 믹 헤론의 동명 스파이 소설을 TV 드라마로 만드는 것으로 영국 정보국 보안국(MI5)에서 ‘느린 말’로 불리는 낙오 간첩들을 주인공으로 했다. 올드만은 잭슨 람이라는 리더로 ‘다키스트 아워’에서 올드만과 함께 출연한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와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의 잭 로던이 출연하기로 결정됐다.

이번에 새롭게 출연이 밝혀진 쿡은, 인기 시리즈 ‘왕좌의 게임’의 프리퀄 드라마 ‘하우스 오브 드래곤’에 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프라이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크라운’ 시즌 5부터 필립공 역을 연기하는 것이 정해져 있는 인기 배우다.

이 작품은 영화 ‘킹스 스피치’나 로맨틱 드라마 ‘암모나이트’ 등을 다룬 See Saw Films가 제작해, Apple TV+에서 전달된다. 벌써 12화분의 제작이 진행 중으로, 2시즌에 걸쳐서 전달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