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9 (화)

[핫 예고] '불새 2020' 53회 성현아, 김종석 유언장 공개?!…이재우, 홍수아에 집착

기사입력 : 2021-01-06 06:00

center
6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 53회에는 최명화(성현아)가 서 회장(김종석)의 유언장을 공개하기로 한 가운데, 장세훈(이재우)은 지은(홍수아)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진=SBS '불새 2020' 53회 예고 영상 캡처
6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 53회에는 아버지 서 회장(김종석 분)이 쓰러졌다고 믿는 정민(서하준 분)은 지은(홍수아 분)에게 점점 더 의지한다.

정민은 지은에게 "나 한 번만 안아줄래요. 나 솔직히 오늘 많이 힘드네"라며 투정을 부린다.

이에 지은이 따뜻하게 포옹해주자 정민은 "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이지은 밖에 없다는 거 알고 있죠?"라고 속삭인다.

지은 또한 "살면서 붙잡고 싶은 사람 서정민 밖에 없어요"라며 정민에게 달달한 말을 한다.

한편, 서 회장이 쓰러진 줄 아는 최명화(성현아 분)는 서 회장의 유언장을 공개하기로 한다.

변호사는 최명화와 서정민에게 "현재 회장님 병환은 극비 사항입니다. 일주일 후에 유언장을 공개할 겁니다"라고 전한다. 서 회장이 쓰러진 척 연기하는 것을 모르는 명화는 유언장 공개에 동의한다.

한편 세훈(이재우 분)은 정민과 가까워지는 지은을 못마땅해한다.

세훈은 집으로 부른 지은에게 "서정민한테는 그렇게 좋은 여자 되고 싶어"라며 화를 낸다.

지은이 "나 그 남자랑 행복해지면 안 돼?"라고 하자 세훈은 "니가 날 미워하든 증오하든 내 옆에 둘 거라면?"이라고 되묻는다. 지은은 자신에게 집착하는 세훈을 노려봐 긴장감을 자아낸다.

지은은 세훈이 시한부임을 언제 알게 되는 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불새 2020'은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