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4 (수)

[글로벌-엔터 24] 잭 스나이더 감독 신작 좀비 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 스틸-메이킹 사진 공개

기사입력 : 2021-01-11 00:07

center
사진은 잭 스나이더 감독의 신작 좀비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의 한 장면.

잭 스나이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데이브 바티스타, 아나 데 라 라게라, 엘라 퍼넬, 사나다 히로유키 등이 공동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Army of the Dead)’의 스틸사진 2점과 메이킹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새벽의 저주’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스나이더 감독이 각본과 제작도 담당한 이 작품은 좀비가 대거 발생한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무대로 용병집단을 결성한 남자가 사상 최대의 강도계획을 성공시키기 위해 격리지구로 침입하는 모습을 그린다. 이미 프리퀄로 만들어지는 영화와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미 오브 더 데드: 로스트 베가스’의 제작도 진행하고 있어 스나이더 감독의 장대한 ‘좀비 프로젝트’가 완성됐다.

출연진으로는 바티스타(블레이드 러너 2049), 사나다(어벤져스: 엔드 게임), 퍼넬(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결집했다. 이 밖에 마티아스 슈바이크호퍼, 아나 데 라 라게라, 개릿 딜라헌트, 오마리 하드윅, 라울 카스티요, 노라 아르네제더, 테오 로시, 티그 노타로 등 국제색이 물씬 풍기는 캐스팅들이 대거 포함됐다. 슈바이크호퍼는 프리퀄을 그리는 영화의 감독과 주연을 맡고, 바티스타와 퍼넬은 애니메이션 시리즈에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틸사진에는 바티스타와 퍼넬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과 거대 금고에 잠자고 있는 막대한 현금을 찾아낸 용병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또 메이킹 사진에서는, 해골이 가로놓인 차 안에서 카메라를 잡고 있는 스나이더 감독이 포착돼 있어 황폐한 종말 세계의 표현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아미 오브 더 데드’는 2021년 중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독점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