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4 (수)

'미스트롯2' 데스매치, 홍지윤vs윤태화 탈락자 누구?

기사입력 : 2021-01-1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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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밤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2'1대1 데스매치에는 므스터 오디션 예선 선 홍지윤이 예선 진 윤태화를 지목해 빅매치를 예고했다. 사진=TV 조선 영상 캡처
'미스트롯2' 마스터 예선 진 윤태화와 선 홍지윤이 1대1 데스매치에서 맞붙는다.

14일 밤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 5회에서 본선 합격자 39명이 직접 지목한 상대와 대결을 벌이는 본선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의 막이 오른다.

데스매치는 대결 상대 두 명 중 1명은 붙고, 1명은 반드시 탈락하는 죽음의 미션이다. 이에 참가자들은 어느 때보다도 사활을 걸고 무대를 준비한다.

이날 본방송에 앞서 선공개된 미스트롯2 5회 영상에는 예선 진 윤태화와 선 홍지윤이 1대1 데스매치 상대로 예선 진 윤태화를 지목해 손에 땀을 쥐는 대결을 예고했다.

대진표를 본 마스터 조영수는 미치겠다. 왜 이렇게 붙여 놨어라며 깜짝 놀랐다. 김준수도 놀란 가운데 장윤정은 멋있다라며 빅매치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MC 김성주는 "사실상의 결승전이라 할 수 있다"라며 선공으로 마스터 오디션 예선 선 홍지윤, 후공으로 예선 진 윤태화를 지명했다.

홍지윤은 데스매치 상대로 윤태화를 지목한 뒤 "제가 왜 선입니까?라며 "진을 뺏아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에 윤태화는 "방금 패자부활전을 통해 올라왔다. 하루만에 왕관을 쓰고 (탈락해서)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현역부로서 언니가 쓴 맛을 보여주겠다"고 받아쳐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또 '트롯 영재'로 불리는 전유진, 김다현, 김태연, 김수빈, 임서원도 맞대결을 시작한다.

특히 본선 1라운드 팀 미션 중 우정을 과시했던 초·중등부가 본선 2라운드에서는 서로 대결 상대로 지목하는 숙명의 대결을 예고한 것.

환상의 댄스 파트너로 불리던 동갑내기 참가자들도 서로 대결 상대로 지목, 마스터들마저 탄식하게 했다.

경연 당일에서야 알게 된 상대의 초대형 무대에 당황한 한 참가자는 끝내 무대 아래로 내려가 오열했다는 전언이다.

'미스트롯2' 제작진은 "자신의 원하는 노래와 무대를 꾸밀 수 있는 미션인 만큼, 예선전과 팀 미션에서는 미처 눈에 띄지 않았던 실력파 인물들이 속출할 예정"이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퀄리티 무대로 모두가 예상 못한 반전 결과를 만들어 낼 트롯 여제들의 무대를 기대해달라"고 13일 청했다.

이번 시즌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홍지윤과 윤태화 둘 중 다음 무대 진출자는 누구일지는 이날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