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4 (수)

[핫 예고] '비밀의 남자' 87회 강은탁x엄현경, 새출발 약속…김윤경, 양미경 휴대폰 발견?!

기사입력 : 2021-01-1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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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87회에는 태풍(강은탁)과 유정(엄현경)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함께 하기로 약속하는 가운데 차미리(김윤경)가 주화연(김희정)이 숨겨둔 것으로 보이는 태풍 모친 이경혜(양미경) 휴대폰을 발견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 2TV '비밀의 남자' 87회 예고 영상 캡처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 87회에는 태풍(유민혁, 강은탁분)과 유정(엄현경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함께 하기로 약속한다.

주화연(김희정 분)은 남편 차우석이 첫사랑 윤수희(본명 서지숙, 이일화 분)와의 재회를 막기 위해 시누이 차미리(김윤경 분)에게 수희 시동생 강상태(이명호 분)와 헤어지라고 강요한다.

미리는 "그 사람 만나지 마요"라고 하는 주화연의 말을 듣고 강상태와 더욱 애틋해진다.

더 나아가 주화연은 차미리에게 "착한 사람이 뇌물 받고 경찰에서 잘렸겠어요?"라며 강상태와 결혼은 절대 안 된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한유라(이채영 분)가 그런 주화연의 말을 엿들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주화연은 5년 전 윤수희 기억을 찾아주려던 수희 남편 강상현(이진우 분)을 죽이고, 이를 조사하는 경찰 강상태에게 뇌물 누명을 씌웠다.

한편, 5년 전 강상현 뺑소니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죽은 이경혜(양미경 분)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DL그룹에 입사한 태풍은 '그 휴대폰을 찾아야 엄마 사건의 증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텐데'라며 사건 당시 이경혜가 분실한 휴대폰 행방을 찾는라 고심한다.

그런데 창고를 뒤지던 차미리가 주화연이 숨겨 놓은 것으로 보이는 의문의 휴대폰을 발견해 이경혜 사건 해결 실마리를 확보한다.

이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태풍은 유정의 손을 잡고 "나 이제 니 손 절대 안 놔. 우리도 이제 다른 연인들처럼 마음껏 사랑하자"라고 말한다.

한유명(장태훈 분)은 태풍이 누나 한유정을 집 앞으로 바래주는 것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깜짝 놀란다.

한편, DL그룹을 찾아간 한대철(최재성 분)은 주화연 심복 구천수(이정용 분)를 보고 '분명 천수였어. 천수가 왜 DL에 있는 거지?'라고 해 두 사람이 과연 어떤 인연으로 얽힌 것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차서준(이시강 분)은 민혁(태풍)의 옆에 있겠다는 유정의 말에 상처받고 후회하게 만들어 줄 거라고 벼른다.

서준은 '두 사람 다 어떻게 든 DL에서 내보내야 돼'라며 한밤중 민혁의 집무실을 몰래 뒤져 긴장감을 자아낸다.

더 나아가 질투심에 눈이 먼 서준은 유정에게 "유민혁 옆자리는 행복할 것 같애? 두고 봐. 내가 어떻게 할지"라며 복수를 예고한다.

차미리가 주화연이 숨겨둔 이경혜의 휴대폰을 발견한 것으로 보여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비밀의 남자'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