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9 (화)

[그곳에 가고 싶다] 자연 속에서 마음이 편해지는 '힐리언스 선마을'

기사입력 : 2021-01-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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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강원도 홍천의 '힐리언스 선마을'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힐리언스 선마을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면서 건강에 부쩍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강원도 홍천의 청정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힐링 리조트 '힐리언스 선마을'을 소개한다.

힐리언스 선마을은 천혜의 자연 속에서 4대 습관(식습관·운동습관·마음습관·리듬습관)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도와 자연적인 방법으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하는 국내 최초 웰에이징 힐링 리조트다.

2005년 문을 연 리조트는 대웅제약, 매일유업, 풀무원, 사조 동아원과 다양한 건강 저술로 유명한 이시형 박사가 함께 만든 리조트다. 힐링(Healing)과 사이언스(Science)의 합성어인 힐리언스라는 간판을 달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면서 이름을 알렸다.

리조트 내에는 다양한 공간이 들어서 있다. 객실은 숲속동과 정원동으로 나뉘는데 숲속동은 선마을의 가장 높은 곳에 지어진 객실로 종사산의 선을 그대로 담아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 소박함과 정제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정원동은 대나무숲으로 꾸며진 중정으로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공간이다.

여기에 차와 음악, 책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 공간 가든 뮤직홀&카페는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며 명상하는 공간으로 마련된 숲속·별빛 유르트는 마음 수련의 장으로 손색이 없다.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곳인 선향동굴과 숲속의 작은 책방인 춘하서가도 빼놓을 수 없는 장소다.

이와 함께 리조트는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PC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는 '디지털 디톡스'를 비롯해 인공 조미료와 나트륨을 최소화 한 건강한 먹거리인 '자연이 차려준 청춘 밥상' 등은 자연의 매력을 알려주기에 충분하다.

특히 나를 바꾸는 4대 습관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식습관, 마음습관, 생활리듬습관, 운동습관으로 구성돼 있는데 리조트를 이용하는 고객은 청춘 밥상으로 식습관을 개선하고 힐링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마음습관, 생활리듬습관, 운동습관을 몸에 체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으로 일정을 따라 움직이면 자연스럽게 '하루 1만보 걷기'가 되도록 설계된 쉼스테이와 도시에서 흐트러진 생활리즘을 자연 그대로의 리듬으로 되찾아주는 신체·건강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 수 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