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8 (월)

[글로벌-엔터 24] 저스틴 팀버레이크-제시카 비엘 부부, 지난해 둘째 아이 탄생 보도 뒤늦게 시인

기사입력 : 2021-01-2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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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둘째 아기를 출산한 사실을 뒤늦게 시인한 저스틴 팀버레이크(왼쪽)와 제시카 비엘 부부.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제시카 비엘 커플이 소문이 난대로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사실 코로나 사태가 한창인 지난해 7월 극비 출산 보도가 나왔지만,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 엘렌 드제너러스가 사회를 보는 미국 TV 프로그램 ‘엘렌의 방’에 온라인으로 출연한 저스틴이 “아이의 이름은 피니어스다. 그는 최고로 귀엽다. 그리고 너무 설레고 행복하다”라고 둘째 아이 탄생과 남자아이라는 것 그리고 이름까지 밝혔다. 극비라고는 해도 엘렌은 임신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저스틴과 제시카는 2007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결별과 재결합을 거쳐 2012년 결혼했다. 다섯 살짜리 남자아이 사이러스가 있는데 2018년 제시카가 가족을 더 늘리고 싶다고 말한 바 있어 염원하던 둘째 아이 탄생을 이룬 것 같다.

저스틴은 2019년 11월 영화 ‘팔머’에서 함께 출연한 알리샤 웨인라이트와 손잡은 사진이 찍혀 바람기 보도가 나온 적이 있다. 그러나 즉석에서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 저스틴이 제시카에게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사죄를 한 과거가 있다. 영국 미디어 ‘데일리 메일’은 제시카의 출산 시기가 지난해 7월 13일의 주라고 보도했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제시카는 이미 임신한 상태로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라도 세간에 말끔히 외도를 부정해 둘 필요성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