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4 (목)

[글로벌-엔터 24] 배우 리즈 아메드, 코로나 사태 속 결혼한 아내 미르자와 로맨틱한 만남 공개

기사입력 : 2021-01-2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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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팰런의 토크쇼 ‘투나잇 쇼’에서 아내인 작가 파티마 파힌 미르자와의 로맨틱한 만남을 공개한 배우 리즈 아메드.

영화 ‘베놈’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영국 배우 리즈 아메드가 아내가 된 미국 작가 파티마 파힌 미르자와의 로맨틱한 만남을 밝혔다.

그는 최근 주연한 신작 ‘사운드 오브 메탈’의 홍보를 위해 지미 팰런의 토크쇼 ‘더 투나잇 쇼’에 출연했다. 그리고 몇 개월 전에 결혼했다고 하는 미르자에 대해 마침 ‘사운드 오브 메탈’의 준비로 뉴욕에 머물고 있었을 때, 카페에서 같은 테이블이 앉게 된 것을 계기로 알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 무렵은 아직 코로나 사태 발생 전이라 두 사람 모두 집필 작업하는 컴퓨터의 전원을 서로 공유하면서, 대화가 활기를 띠어 친구가 되어, 곧 연인이 되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미르자와의 교제가 공개되었던 적은 없어 팰런에게서 “비밀이었나?”라고 질문받은 아메드는 “SNS의 시대는 큰소리로 주장하지 않는 한 비밀 같아지겠지? 그렇지만 어디까지 말해야 하는지 나도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식은 코로나 사태 때문에 뒷마당에서 조용히 치렀으며 아주 좋았던 것은 친척 아주머니들이 500명 정도 모여 뺨 꼬집고 축하받을 일을 당하지 않은 거야. 아줌마를 욕할 생각은 없지만 아시아계 결혼식은 화려하다”고 농담을 했다.

아메드의 신작 ‘사운드 오브 메탈’은 청각을 잃고 자포자기하는 메탈 밴드 드러머의 부활을 그리는 드라마로 아메드는 얼마 전 독립영화를 위한 영화상 고섬 어워즈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현재 아마존 프라임에서 전달 중이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