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4 (목)

[글로벌-엔터 24] K-POP 스타 대거 출연 드라마 ‘썸머가이즈’ ABEMA TV통해 한‧일 동시 전달

기사입력 : 2021-01-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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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스타크루이엔티(주)가 제작한 뉴미디어 드라마 ‘썸머가이즈’의 출연진 모습.

한국의 휴양지 제주도를 무대로 전 ‘I.O.I’ ‘구구단’의 강미나 ‘씨 앤 블루’의 이정신, ‘제이비제이’의 권현빈 등 인기 K-POP 스타들이 주연으로 나오는 스타크루이엔티(주)가 제작한 청춘 로맨스 뉴미디어 드라마 ‘썸머가이즈’가 일본 ABEMA TV를 통해 3월 30일(화)부터 한‧일 동시 일본어 자막으로 무료 전송이 결정됐다.

'썸머가이즈‘는 한국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우수 방송영상 콘텐츠‘로 선정되는 등 방송 전부터 큰 주목을 받는 작품으로 한국 신작 드라마 작품을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전달하는 것은 ABEMA TV가 처음이다.

무대가 되는 곳은 제주도의 해변에 있는 오래된 칵테일 바 ’썸머가이즈‘로 망하기 직전의 가게를 혼자 꾸려나가는 사장 겸 유일한 바텐더역 오진달래를 인기 오디션프로그램 ’PRODUCE 101‘의 출연자로 걸그룹 ‘I.O.I’와 ‘구구단’의 전 멤버 강미나가 연기한다.

이야기의 핵심인 오진달래를 찾아오는 남자 3명에는 요즘 주목받는 출연진이 집결했다. ‘나르시스트’이자 쿨한 도시 남자 선우찬은 ‘엽기적인 그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등 인기작에 출연한 록 밴드 씨엔블루 멤버 이정신이 제대 후 첫 드라마 복귀작이다. 청순파이자 식스팩의 근육질 남자 전 야구선수 박광복을 보이그룹 전 ‘제이비제이’ 멤버 권현빈, 바람둥이이자 사기꾼 마태오를 배우이자 모델인 이정식이 맡았다.

이 밖에도 전 ‘I.O.I.’ 임나영 등 총 SNS 팔로워 수가 1,000만 명이 넘는 인기 케이팝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며 방송 전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메가폰을 잡는 사람은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의 작품 ‘설국열차’에서 조감독을 맡았던 허찬 감독.

인생의 벼랑 끝에 내몰린 한 미녀와 그녀를 둘러싼 개성적인 캐릭터를 가진 세 남자가 각각 상처를 안으면서도 꿈과 연애, 우정에 분투하는 한여름의 청춘 로맨스 드라마가 되고 있다. ‘썸머가이즈’는 3월 30일부터 매주 화·수요일 18시 ABEMA SPECIAL을 통해 전달된다. (전 10화).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