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6 (토)

[핫 예고] '불새 2020' 87회 서하준, 홍수아x홍석 의심 분노 폭발

기사입력 : 2021-02-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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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 87회에는 정민(서하준)이 서희수(진미령) 작전에 말려들어 지은(홍수아)과 아준(홍석)에게 분노하자 아준이 반격한다. 사진=SBS 불새 2020
23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김시은, 연출 이현직) 87회에는 정민(서하준 분)은 지은(홍수아 분)과 아준(홍석 분)의 포옹 사진을 본 후 질투심에 불타 아준에게 분노한다.

고모 서희수(진미령 분)가 보낸 아준이 지은을 안고 있는 사진을 본 정민은 정황을 파악하지도 않고 아준을 보자 "여기가 호텔이야? 놀이터야?"라고 야단친다.

앨리 죽음으로 괴로워하는 아준을 위로했던 지은은 정민이 아준에게 화를 내는 것을 보자 "정민씨. 그만 해"라며 만류한다.

아준도 자신이 지은을 위로하는 모습을 서희수가 몰래 촬영해 정민에게 보낸 줄 모르고 "더럽게 잘난 척이야"라며 정민에게 화를 낸다.

고모 서희수에게 말려든 정민은 아준에 이어 지은에게까지 화를 낸다. 정민은 "너 그거 아니? 넌 한번도 완벽하게 내 여자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했다는 거"라며 지은을 불신한다.

정민은 아준에게 "너 이렇게 삐딱하게 구는 이유가 지은씨 때문이냐?"라며 입에 올려서는 안 되는 말까지 한다.

그동안 꾹꾹 눌러왔던 본노가 폭발한 아준은 "이봐요, 서정민씨. 내가 너 작살을 낼 거야"라며 정민을 도발한다.

한편, 요양원에서 지내고 있는 지은 부친 이상범(최령 분)은 민 원장이 무언가 숨기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기 시작한다. 민 원장이 "기억을 찾으면 당신만 힘들고 혼란스러워질거예요"라고 하자 이상범은 '나한테 숨기고 있는 게 대체 뭘까?'라며 민 원장의 속내를 의심한다.

지은은 10년 전 교통사고로 죽은 줄로 알고 있는 부친 이상범과 언제 재회하는 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불새 2020'은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