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4 (금)

서예지, 13일 '내일의 기억' 시사회 참석…'김정현 조종' 논란 언급할까?

기사입력 : 2021-04-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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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조종'논란에 휘말린 배우 서예지가 지난 1일 영화 내일의 기억 시사회에 참석했다. 사진=뉴시스
배우 서예지가 과거 '김정현의 멜로신을 조종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13일 '내일의 기억' 시사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뉴시스는 영화 '내일의 기억' 관계자가 "언론배급 시사회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서예지씨의 참석 여부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변동사항이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서유민 감독과 배우 서예지, 김강우가 참석할 예정인 '내일의 기억' 시사회는 13일(화요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열린다.

한편 서예지의 '김정현 조종' 논란은 지난 8일 김정현과 서지혜의 열애설 보도에서 시작됐다.

김정현과 서지혜의 양측 모두는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 지난 2018년 방송된 MBC 드라마 '시간' 시사회에서 김정현이 여주인공 서현과 지나치게 거리를 두었다는 '김정현 태도 논란'이 소환되면서 서예지가 누리꾼의 주목을 받게 됐다. 당시 서예지가 '시간'에 출연하던 김정현이 상대역인 서현과의 멜로 연기를 하지 못하게 대본 수정을 요구하는 등을 했다는 보도가 흘러나오면서 '김정현 조종 논란'에 휘말렸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김정현과 교제중이던 서예지는 김정현에게 상대 여배우인 서현은 물론, 다른 여성스태프와의 스킨십 및 다정한 대화를 일체 금지시켰으며 로맨스 장면의 수정까지 요구했다.

서예지 측은 아직까지 이번 '김정현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내일의 기억' 시사회에서 서예지가 김정현과 관련해 직접 심경을 밝힐지 여부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